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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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간다' 씨야 출신 김연지, 4년 만의 감동 무대

기사입력 2015.04.22 08:11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씨야출신 김연지가 '끝까지 간다'에 출연한 가운데 문희준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연지는 21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가요계 실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4년 만에 솔로로 돌아온 김연지는 박정현의 '꿈에'를 선곡해, 방청객들을 놀라게 하는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이에 문희준은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나올뻔 했다. 다시 돌아와 준 것에 대한 감사함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케이윌은 "김연지도 또 하나의 장풍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김연지 ⓒ JTBC '끝까지 간다'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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