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21 20:29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소녀시대 태연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Mnet '4가지쇼'에서는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출연해 소녀시대 태연과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김희철은 필리핀 아레나 콘서트 현장을 공개하며 소녀시대 대기실을 급습했다. 김희철은 태연의 모습을 공개하며 "내가 사랑하는 동생이다. 물에 빠지면 목숨 내놓으면서 구할 수 있는 동생"이라 밝혔다.
이에 태연은 김희철을 4글자로 표현해 달라는 말에 "완전 미친"이라 말해 폭소케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희철 태연 ⓒ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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