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안산, 권혁재 기자] 19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아일랜드 리조트 코리아(파72/6,612야드)에서 열릴 예정인 '삼천리 투게더 오픈 2015’(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최종 3라운드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지연되고 있다.
이선화2(26, 토니모리)가 10번홀 티 오프를 기다리며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12시 세미샷건 방식으로 치뤄질 예정이나 비가 그치지 않을 경우 13시 풀 샷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삼천리가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KLPGA투어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와 네이버, 아프리카TV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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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