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강인이 2년 동안 예비군 훈련을 받지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에서 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SM 관계자는 16일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강인이 스케줄 및 개인사정으로 불참하게 됐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강인이 2년 동안 72시간의 예비군 훈련을 받아야 했지만, 한 차례도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강인 ⓒ 엑스포츠뉴스DB]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