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5일 오후 서울시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지누션 컴백' 기자회견에서 지누션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11년 만에 컴백하는 지누션의 신곡 '한번 더 말해줘'는 타블로가 공동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90년대 감성에 최신 사운드가 입혀진 뉴디스코 장르의 곡으로 'K팝스타3' 출신 장한나가 피쳐링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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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