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장한나가 그룹 지누션이 11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 '한번 더 말해줘'에 참여한 가운데 그의 과거 모습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블로그를 통해 '한번 더 말해줘'의 세 번째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하면서 장한나가 피처링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장한나는 티저 이미지에서 화려한 금발에 원피스를 입어 성숙미를 뽐냈다. SBS 'K팝스타3'에서 톱8에 오른 그는 YG 연습생으로 1년간 연습받아왔다.
특히 장한나가 지누션 신곡에 피청으로 참여한 것이 알려지면서 귀여운 과거 모습도 회자되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장한나 ⓒ SBS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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