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링캠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배우 정려원이 반려동물들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MC 성유리가 봄맞이 셀프힐링에 나선 가운데 정려원과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려원은 셀프카메라를 통해 "처음으로 '힐링캠프'에 인사드리게 됐는데 너무 떨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정려원은 직접 기르는 네 마리 고양이를 소개했다. 정려원은 "고박스 안에 들어가 있는 아이가 엣지라고 첫째다. 둘째는 아까 인사드렸던 알리, 셋째는 앙키, 넷째는 까만 아이 탄이다. 이렇게 다섯 식구가 살고 있다"라며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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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힐링캠프' 정려원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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