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백일섭이 이번 여행에서 체중이 3kg가 빠졌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에서는 그리스 아테네 여행기가 그려졌다.
백일섭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3kg가 빠졌다. 앞장을 서야 하는데, 형들 뒤만 따라가는 것 같다. 끝까지 가려고 하지만, 안되면 어쩔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걷는 것을 피해 다른 이동수단을 찾으려고 먼저 숙소에서 나왔다.
tvN 배낭 예행 프로젝트 제4탄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백일섭 ⓒ tvN '꽃보다 할배'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