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07 09:53 / 기사수정 2015.04.07 09:53
이번 작품을 통해 첫 브라운관 여주인공 데뷔를 하게된 설현은 뱀파이어 백마리 캐릭터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캐릭터의 성격을 위해 스타일링과 말투, 행동 하나에도 꼼꼼하게 체크하며 '열공 모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설현은 티없이 맑은 웃음으로 현장 분위기를 활기차게 이끌어나가고 있다고 한다.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관계자는 “실제로도 소녀 감성이 가득한 설현은 빠르게 캐릭터에 몰입하며 연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모와 더불어 설현의 물오른 연기성장까지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렌지 마말레이드’ 인간과 평화 협정을 맺은 뱀파이어들이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생존기를 현실감 있게 그려낼 감성판타지 로맨스로 여진구(정재민), 설현, 이종현(한시후)이 출연한다.
5월 첫 방송.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오렌지 마말레이드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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