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인천VS대구 인천 홈경기에서 인천과 대구가 1:1로 비겼다. 마니치와 산드로가 1골씩 기록했다.
인천의 라돈치치 박종진(대구)의 수비를 피해 슬라이딩 패스를 하고 있다.
인천의 마니치가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인천의 안성훈과 대구의 김주환이 헤딩볼을 다투고 있다.
인천의 마니치가 인지오(대구)의 태클을 피하고 있다.
인천의 서기복과 대구의 송정현이 몸싸움을 하고 있다.
대구의 김완수가 서기복(인천)의 파울로 넘어지고 있다.
대구의 송정현이 산드로에게 어시스트 후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대구의 민영기와 마니치(인천)가 몸싸움 도중 넘어지고 있다.
인천의 노종건과 홍순학이 헤딩볼을 다투고 있다.
대구의 김완수가 라돈치치(인천)와의 헤딩볼 경합에서 볼을 따내고 있다.
대구의 박종진이 이정수(인천)의 공을 빼앗은 후 드리블 하고 있다.
대구의 송정우와 서기복(인천)이 헤딩볼 경합을 하고 있다.
박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