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이민정 측 "초호화 산후조리원? 사실 아냐"

▲ 연예가중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의 득남 소식이 전해졌다.
 
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의 득남 소식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민정 소속사 관계자는 이민정이 초호화 산후조리원 이용한다는 소문에 대해 부인했다. 관계자는 "소위 기사에 나온 것처럼 최고급 사양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건 아니라고 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산모들이) 일반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의 선에서 진행하는 정도로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병헌 소속사 관계자는 "가족 곁을 지키는 중이다. (이민정이) 안정을 취하고 난 뒤 일정을 조율해서 촬영 팀에 합류할 것 같다"라고 이병헌의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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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예가중계' 이민정, 이병헌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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