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MH포토]K-리그 서울VS수원 1:1

 6월12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서울VS수원의 경기는 1:1로 비겼다.






아버지의 팀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차두리




이싸빅이 태클로 김은중의 볼을 걷어내고 있다.


김동현과 김치곤이 공중볼 경합을 하고 있다.


공에만 집중!!


 마토과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최재수의 골로 환호하는 서울 선수들..




 공중볼 경합을 하는 양팀 선수들..


흥분한 선수를 진정시키고 있는 이장수 감독..




김동현이 김치곤의 마크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이민성이 태클로 김대의의 드리블돌파를 저지하고 있다.


 김은중의 머리위로 마토가 헤딩슛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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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고 인상쓰기'




이현진이 김치곤의 태클을 피해 점프하고 있다.


이현진의 AS받아 김대의가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기뻐하는 김대의


대조적인 양팀 선수들.. 




경기종료 후 주저앉은 양팀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