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과거 별명을 언급했다.
31일 방송된 MBC FM 4U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서 서장훈이 출연해 '훅 들어온 초대석' 코너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날 서장훈은 "과거 국보급이라는 별명이 있었다. 그 정도는 아니었다. 별명이 버거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기분은 좋았지만 버거웠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는 매일 오후 2시 MBC FM4U를 통해 방송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서장훈 ⓒ '두시의 데이트'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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