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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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빅리그' 유세윤·러블리즈 특별 출연 나선다

기사입력 2015.03.18 14:08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개그맨 유세윤과 걸그룹 러블리즈가 tvN '코미디빅리그'에 특별 출연한다 .

tvN 관계자는 18일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유세윤이 오는 22일 방송되는 '코미디 빅리그'의 '구한말 코미디'코너 녹화에 참여했다. 걸그룹 러블리즈도 특별 출연에 나섰다"고 전했다. 

'구한말 코미디'는 장동민과 유상무가 주가 되는 인기코너. 유세윤이 절친인 이들과 어떤 찰떡궁합을 선보일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22일은 '코미디 빅리그' 1쿼터가 종료되는 날이니만큼 유세윤의 지원사격이 어떻게 작용할 것인지 시선을 모은다 .

러블리즈는 인기코너 '썸앤쌈'에 지원사격을 나선다. 러블리즈는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며 '썸앤쌈'코너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유세윤과 러블리즈가 특별 출연하는 '코미디 빅리그'는 오는 22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유세윤ⓒ엑스포츠뉴스DB]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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