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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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 '동부산성, 역시 높아'[포토]

기사입력 2015.02.21 16:35



[엑스포츠뉴스=원주, 김한준 기자] 21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원주 동부 프로미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경기, 2쿼터 전자랜드 레더와 동부 윤호영, 리처드슨이 리바운드 다툼을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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