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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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강렬한 뉴 페이스 치어리더 인아 '첫 한복 신고식'[권혁재의 셔터본능]

기사입력 2015.02.19 12:22 / 기사수정 2015.02.19 13:0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015년 새로운 프로야구 시즌을 위해 선수들이 땀을 흘리며 막바지 전지훈련에 임하고 있는 가운데 그라운드는 아니지만 선수들처럼 땀을 흘리며 시즌 준비를 하는 눈부신 미모의 사람들이 있다.

바로 '그라운드의 꽃' 치어리더. 

각 구단의 치어리더 팀들이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여 팬들 앞에 세우기 위해 열심히 연습을 하는 가운데 눈에 띄는 뉴 페이스 한 명을 발견. 주인공은 넥센 히어로즈의 치어리더 팀 파워리더스의 인아.

치어리더계의 첫 입문을 프로야구로 시작하는 넥센 치어리더 인아가 설을 맞이해 연희동 보리스튜디오에서 한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예사롭지 않은 눈빛에 강렬한 쇄골라인까지 갖춘 인아
빨려들 듯한 눈빛
'형용사가 필요없는 넥센 신입 치어리더 인아'의 한복 화보 계속 감상하시죠.







매끈한 쇄골과 아름다운 어깨라인까지,,,
2015년 인아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넥센 히어로즈 치어팀 화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아의 화보는 엑스포츠뉴스 치어리더닷컴을 통해 더 많은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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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xportsnews.com

[장소협찬=보리스튜디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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