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애플힙 만들기 비법을 공개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JTBC ‘에브리바디’ 11회는 ‘세계 여성 갑부의 뷰티 시크릿’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이날 ‘에브리바디’에는 특별히 미녀 삼총사 게스트로 김나영, 최희, 정가은이 출연해, ‘세계 여성 갑부의 뷰티 시크릿’을 공개하기 전, 자신만의 뷰티 시크릿을 밝혔다.
먼저 자칭타칭 ‘엉덩이 부자’라는 정가은은 애플힙 만들기 비법을 공개했다. 모두들 정가은의 비법을 따라하던 중, 그녀의 애플힙이 무색하도록 만든 사건이 있었다. 바로 은연중 드러난 김종국의 애플힙.
최희와 김나영이 눈을 떼지 못하자 지상렬은 "애플힙하면 김종국이지"라며 김종국의 엉덩이를 추켜세우기에 이르렀다는 후문.
한편 이영돈 피디와 김종국, 강레오가 MC를 맡은 ‘에브리바디’는 세계인의 다양한 건강법을 랭킹을 통해 검증하는 신개념 건강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 매주 목요일 밤 9시 40분 방송.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사진 = 정가은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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