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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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즈' 강남, 유치원 선생님으로 변신 '진땀'

기사입력 2015.01.25 17:42 / 기사수정 2015.01.25 17:42

민하나 기자


▲ 애니멀즈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애니멀즈' 강남이 강아지와 아이들을 동시에 돌보며 고군분투 했다.

25일 첫 방송된 MBC '일밤-애니멀즈'에서는 강남, 돈 스파이크, 서장훈이 함께 하는 두 번째 코너 '유치원에 간 강아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 돈 스파이크, 서장훈은 유치원 선생님으로 변신해 아이들과 강아지들이 친해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했다.

하지만 시작부터 쉽지 않았다. 강남은 사방에 널려있는 강아지들의 배설물을 치우고 강아지가 쫓아오자 울음을 터트린 아이를 안고 달래느라 진땀을 뺐다.

한편, '애니멀즈'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여러 동물들과 스타들이 같이 먹고 자고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는 예능프로그램으로 '유치원에 간 강아지', 'OK목장', '곰 세마리'까지 3개의 코너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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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애니멀즈' 강남 ⓒ MBC 방송화면]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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