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2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8.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7.9%)보다 0.3%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왕소(장혁 분)와 황보여원(이하늬)이 각각 다른 속내를 숨기고 국혼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KBS '힐러'는 9.7%, SBS '펀치'는 12.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빛나거나 미치거나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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