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연석-손호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유연석과 손호준의 근황이 포착됐다.
14일 손호준은 자신의 트위터에 "뉴질랜드 갔다가 방금 도착해서 집으로 안가고 커피 사들고 연석이 응원왔음. 나 왜 이렇게 얘한테 집착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연석과 손호준은 다정한 모습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유연석은 문채원과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그날의 분위기'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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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연석, 손호준 ⓒ 손호준 트위터]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