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카이-찬열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엑소 멤버 카이가 생일을 맞이한 가운데 같은 그룹 멤버 찬열이 생일을 직접 축하했다.
14일 찬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사진은 네가 바지를 입고있는 사진이지만 통째로 올리면 혼날 것 같으니 이 정도로… 생일 축하해 내 동생 종인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이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카이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카이가 속한 엑소는 '디셈버 2014'로 새해 첫 주 가온 차트 앨범-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엑소 카이-찬열 ⓒ 찬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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