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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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이동욱·조세호, 폭설 속 연탄 배달 도전 '막막'

기사입력 2015.01.06 23:45 / 기사수정 2015.01.06 23:46

임수진 기자


▲룸메이트
 
[엑스포츠뉴스=임수진 기자] '룸메이트' 이동욱과 조세호가 연탄 1,400장 나르기에 도전했다.
 
6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신년을 맞이하여 북정마을의 이웃들을 위해 연탄 배달을 계획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동욱과 조세호는 북정마을의 주민들을 위해 연탄 배달을 하기로 결정했고 연탄 1,400장을 주문했다.
 
아침 일찍 북정마을에 도착 배달 할 연탄을 본 이동욱과 조세호가 연탄의 규모를 보고 깜짝 놀랐다.
 
트럭에 가득 실린 연탄을 본 이동욱은 "1,400장이 이렇게 많아요?"라며 당황했다. 그러던 중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어느 덧 눈은 폭설로 변했고 리어카를 끌고 골목골목을 다녔다. 이동욱은 "세호야 우리 이게 만만히 볼 게 아니다"라며 막막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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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룸메이트 이동욱, 조세호  ⓒ SBS 방송화면]
 

임수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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