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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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이정현, 테크노 여제의 화려한 귀환 '방부제 미모'

기사입력 2015.01.03 19:17 / 기사수정 2015.01.03 19:17



▲ 무한도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가수 이정현이 90년대를 완벽 재현했다.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90년대 스타들과의 특별한 재회를 담은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 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정현은 히트곡 '와'로 오프닝을 열며 화려한 무대 연출을 선보였다. 이정현은 액션 영화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어 이정현은 '줄래'를 열창했다. 이정현은 과거 무대에서 사용한 소품을 다시 활용해 90년대를 완벽 재현했다. 특히 이정현은 인형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깜찍 안무와 변함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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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무한도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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