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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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희 아나 '박진감 넘치는 경기에 더울지경'[포토]

기사입력 2014.12.23 21:12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V리그' 여자부 인천 대한한공 점보스와 아산 우리카드 한새의 남자부 경기, 우리카드 한새가 대한한공 점보스에 세트스코어 3-1(25-22, 17-25, 25-16, 32-30)로 승리하며 10연패에서 탈출했다. 

김세희 SBS스포츠 아나운서가 부채질을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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