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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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에이핑크, 러블리 산타걸로 변신 '청순+깜찍'

기사입력 2014.12.20 20:27 / 기사수정 2014.12.20 20:27

민하나 기자
'음악중심'에서 에이핑크가 성탄 분위기가 풍기는 무대를 꾸몄다. ⓒ MBC 방송화면
'음악중심'에서 에이핑크가 성탄 분위기가 풍기는 무대를 꾸몄다. ⓒ MBC 방송화면


▲ 음악중심 에이핑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에이핑크가 깜찍한 매력의 산타걸로 변신했다.

에이핑크는 2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LUV' 무대를 꾸몄다.

이날 에이핑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빨간색과 흰색을 콘셉트로 한 의상을 입고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또 여성스러운 빨간 원피스에는 흰색으로 포인트 장식을 해 연말과 크리스마스 느낌을 물씬 느끼게 했다.

에이핑크의 'Luv'는 스트링과 미디 신디 사운드가 빠진 샘플링 기법으로 구현해낸 사운드가 특징인 곡으로, 기억 속 어딘가 남아있을 사랑의 흔적을 따라 걷는 소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틴탑, 에이핑크, 비투비, 효린X주영, 알리, 홍진영, 마마무, 울랄라세션, 러블리즈, 샤넌, 소년공화국, 와썹, 빅플로, 하이니, 백청강, 디아, 조정민 등이 출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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