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 현아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11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현아는 빨간색 코트에 립스틱을 바르고 검은색 빵모자를 쓴 모습이다. 카메라를 향해 깜찍하면서도 청순한 표정을 짓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현아가 속한 포미닛은 지난 3일 '제29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스완 어워즈' 시상식에서 베스트드레서상을 수상했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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