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1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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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마피아, 대기업 형태로 불법적 활동한다"

기사입력 2014.12.08 23:50 / 기사수정 2014.12.08 23:50

대중문화부 기자
'비정상회담' 알베르토가 이탈리아 마피아에 대해 언급했다. ⓒ JTBC 방송화면
'비정상회담' 알베르토가 이탈리아 마피아에 대해 언급했다. ⓒ JTBC 방송화면


▲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남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알베르토가 이탈리아 마피아에 대해 언급했다.

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23회에서는 슈퍼주니어 강인, 조미가 게스트로 출연, '각국의 범죄지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에선 최근 훌리건의 축구장 폭력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알베르토는 "또 마피아가 있다"면서 "전처럼 총을 쏘는 게 아니고, 요즘엔 대기업 형태로 성매매, 마약, 쓰레기 처리 등 불법적인 활동을 많이 한다"고 밝혔다.

또한 알베르토는 "마피아 친구 한 명이라도 있느냐"는 질문에 "외국에선 잘 모르니까 그냥 장난도 치는데 이탈리아에선 되게 민감한 주제다"고 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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