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넌, 환희 ⓒ 댑사운드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샤넌과 환희의 다정한 인증샷이 전해졌다.
샤넌의 소속사인 댑사운드에 따르면 공개된 사진 속에서 샤넌과 환희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브이를 하고 있고 다정한 남매와 같은 모습을 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샤넌이 내일(8일) 열리는 라이브 공연을 위해 밴드와 함께 합주연습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어 기대감을 불러 일으킨다.
샤넌의 라이브공연은 8일(월요일) 오후 7시30분 대학로 굿시어터에서 열리며 선착순 200명에 한해 무료로 공연을 선보인다.
샤넌의 타이틀 곡 '새벽비'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OST를 작곡해 음악차트를 휩쓸며 최고의 프로듀서로 떠오르고 있는 로코베리가 오래전 습작으로 써놨던 곡을 이유진 프로듀서가 현대스타일의 편곡으로 새롭게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세계적인 안무가 '이안 이스트우드(Ian Eastwood)'가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