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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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우 감독 '공 잡은 김에 내가 뛰어볼까?'[포토]

기사입력 2014.11.26 20:5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6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춘천 우리은행 한새의 경기에서 우리은행이 더블더블을 기록한 이승아의 활약을 앞세워 67-51로 승리, 신한은행 5연승에 제동을 걸며 개막 8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이어갔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아웃되는 공을 잡아내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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