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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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남자 전지현이라 불린다"(유스케)

기사입력 2014.11.22 00:47 / 기사수정 2014.11.22 00:50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유희열이 자신을 남자 전지현이라고 표현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바비킴과 그의 아버지가 출연해 유희열과 이야기를 나눴다.

바비킴은 "유희열이 요즘 TV에 너무 자주 나온다"고 말했다. 이에 유희열은 "그래서 제가 요즘에 남자 전지현이라고 불린다"고 덧붙였다.

바비킴은 '고래의 꿈'과 관련해 "무명에서 벗어나게 해준 노래다. 아버지가 이 곡에서도 트럼펫 연주를 하셨다"고 설명했다.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박정현, 버벌진트. 산이, 스윙스, 박명수, 세발까마귀가 무대를 꾸몄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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