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유희열이 올해 크리스마스 특집과 관련해 설명했다.
유희열은 22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크리스마스 특집에 대해 말했다.
유희열은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항상 제작진의 마음은 관객들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하를 보여드리는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다이나믹듀오의 최자는 꼭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희열은 "마지막 남은 가을을 촉촉히 적셔줄 분을 모셨다. 같이 술을 마시고 싶은 남자다"고 바비킴을 소개했다.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박정현, 버벌진트. 산이, 스윙스, 박명수, 세발까마귀가 무대를 꾸몄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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