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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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김영광, 박신혜에게 반했다 '윙크 발사'

기사입력 2014.11.20 22:47 / 기사수정 2014.11.20 22:47

임수연 기자
'피노키오' 김영광 ⓒ KBS 2TV 방송화면
'피노키오' 김영광 ⓒ KBS 2TV 방송화면


▲ 피노키오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피노키오' 김영광이 박신혜에게 완전히 마음을 빼앗겼다.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는 서범조(김영광 분)가 최인하(박신혜)를 보기 위해 방송국 기자 시험에 응시했다.   

이날 서범조는 최인하를 단번에 알아봤고, 연습에 몰두하는 최인하의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특히 그는 면접길에 버스에 오른 최인하를 보며 그녀가 탄 버스에 차를 바짝대고 쫒아갔고, 최인하에게 윙크를 보내기 시작했다.

이에 최달포(이종석)은 최인하에게  "뭐야. 저 사람 아는 사람이야?"라며 황당해 했지만, 최인하는 "뭐야. 나한테 윙크한거야?"라며 기겁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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