슝다이린 김종국
▲ 슝다이린 김종국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슝다이린 김종국의 마트 데이트가 포착된 가운데 슝다이린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최근 중국 SNS에는 슝다이린 김종국이 중국 대형 마트에서 다정하게 장을 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종국과 옆에 있는 이 여성은 중국의 여배우 슝다이린으로 아름다운 미모를 지녔다.
슝다이린 김종국 데이트 사진은 중국 예능프로그램 촬영 중에 포착된 것이다. 슝다이린 김종국 모두 이어폰과 마이크를 착용하고 있어 촬영 중임을 엿보게 한다. 김종국 슝다이린은 중국중앙TV의 새 프로그램 ‘딩거룽둥창’에 출연했다.
슝다이린은 지난해 11월 보석 경매 모델로 나섰다.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와 8000만 위안(약 140억)이 넘는 보석으로 치장하고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슝다이린은 당시 “솔직히 이런 값비싼 보석을 갖고 싶다"면서 “그렇다고 누가 보석을 선물한다고 무조건 받지는 않는다”고 보석모델로 나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슝다이린 김종국 외에 장혁, 김성수, 강타, 조세호, 박재범 등 한국 스타들이 등장한다. 이들이 중국의 전통극을 배우는 CCTV ‘딩거룽둥창’은 내년 1월 전파를 탄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