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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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아내 심혜진,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청초한 미모'

기사입력 2014.11.11 21:17 / 기사수정 2014.11.11 21:17

정희서 기자


▲ 윤상 아내 심혜진 미모 화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힐링캠프' 윤상 아내 심혜진의 미모가 화제다.

1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가수 윤상이 출연해 지금까지 들을 수 없었던 음악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한 털어놓는 내용이 방송됐다. 

윤상의 뮤직비디오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연애를 시작해 결혼까지 골인했고 결혼 후 바로 미국 유학을 떠났다. 4년째 기러기 생활을 하고 있다던 윤상은 아이들과 부인이 보낸 영상 편지를 보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해당 영상에서 심혜진은 40세로 믿기지 않는 청순하면서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윤상 아내 심혜진은 1998년 발매된 윤상의 3집 앨범 수록곡 ‘언제나 그랬듯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윤상과 인연을 맺었다. 심혜진과 윤상은 2002년 결혼했다. 

'힐링캠프' 윤상 아내 심혜진 등장에 두 사람의 결혼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힐링캠프' 윤상 아내 심혜진은 청순한 외모와 지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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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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