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곽진언이 감성적인 무대를 펼쳤다. ⓒ Mnet 방송화면
▲ 슈퍼스타K6 곽진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슈퍼스타K6' 곽진언의 이별의 온도 무대에 누리꾼 관심이 뜨겁다.
7일 방송된 '슈퍼스타K6' 12화에서는 심사위원 명곡 미션으로 진행된 TOP5의 다섯 번째 생방송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곽진언은 윤종신의 '이별의 온도'를 선곡, 기타 연주와 함께 부드러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특유의 감성이 돋보이는 무대를 완성했다.
곽진언은 원곡자 윤종신에서 "진솔한 감정을 봐서 좋았다"며 칭찬을 받았다. 심사위원 점수는 백지영 94점, 이승철 90점, 김범수 92점, 윤종신 94점을 기록했다.
슈퍼스타K6 곽진언 무대에 누리꾼들은 "슈퍼스타K6 곽진언 목소리는 진짜 보물", "슈퍼스타K6 곽진언은 그냥 가수네", "슈퍼스타K6 곽진언 안 떨어지겠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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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