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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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게임' 이상윤, 뒷조사 중 위기 '허공에 매달려'

기사입력 2014.11.04 00:22 / 기사수정 2014.11.04 00:22

이희연 기자
'라이어게임' 이상윤이 위기에 처했다. ⓒ tvN 방송화면 캡처
'라이어게임' 이상윤이 위기에 처했다. ⓒ tvN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라이어게임' 이상윤이 뒷조사를 하다 위기에 처했다.

3일 방송된 tvN '라이어게임'에서는 하우진(이상윤 분)이 엘컴퍼니와 라이어게임 사이에 무엇인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뒷조사에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우진은 자신이 망하게 한 엘컴퍼니 때문에 남다정(김소은)의 아버지가 큰 빚을 지게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남다정과 자신, 그리고 엘컴퍼니와 라이어게임 사이에 무엇인가가 있다고 생각하고 뒷조사를 시작했다. 그는 구자영(최윤소)과 함께 연락이 두절됐다는 게임 탈락자를 찾아 나섰다.

하지만 하우진은 그 과정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아 정신을 잃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그는 의자에 결박된 채 허공에 매달려 있었다. 하우진은 몸부림치며 위기에서 빠져나오고자 안간힘을 썼다.

결국 하우진은 옥상 위쪽으로 떨어져 위기에서 빠져나갈 수 있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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