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박예진 '다정하게 팔짱끼고'[포토]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3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정석원과 박예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미스터 백'은 돈·지위·명예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재벌회장 70대 노인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젊어져,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는 좌충우돌 판타지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5일 첫 방송된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