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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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솔로 데뷔 조미, 엠버와 한 무대…강렬 '리와인드'

기사입력 2014.11.02 15:12 / 기사수정 2014.11.02 15:12

임수진 기자
'인기가요' 조미가 엠버의 지원 사격 속에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 SBS 방송화면
'인기가요' 조미가 엠버의 지원 사격 속에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 SBS 방송화면


▲인기가요 조미

[엑스포츠뉴스=임수진 기자] '인기가요' 가수 조미가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알렸다.

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조미가 출연해 솔로 데뷔 무대를 가지며 타이틀곡 '리와인드'로 무대에 올랐다.

슈퍼주니어M의 멤버인 조미는 솔로로 데뷔,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독특한 프린트의 수트로 남성적 매력을 발산한 조미는 완벽한 댄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에프엑스의 엠버 또한 함께 무대에 올라 조미의 성공적인 솔로 데뷔 무대를 함께했다.

조미의 솔로 데뷔곡 '리와인드'는 레트로 소울과 팝이 어우러진 곡으로 시간을 거슬러 이별 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담은 애절한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다.

한편, 이날 SBS '인기가요'에서는 에픽하이, 비스트, 보이프렌드, 송지은, 나윤권, 주니엘, 홍진영, 윤현상X아이유, 매드타운, 아시안, 유니크, 핫샷, 탑독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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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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