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버스터리드가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 Mnet 방송화면
▲슈퍼스타K6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슈퍼스타K6' 버스터리드가 2NE1의 '어글리(Ugly)'를 열창했다.
31일 방송된 '슈퍼스타K6' 11화에서는 네 번째 생방송 무대가 전파를 탔다. TOP6는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미션을 펼쳤다.
이날 버스터리드는 2NE1의 '어글리(Ugly)'를 선곡, 경쾌한 밴드 연주에 맞춰 폭발적인 열창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이에 백지영은 "이 무대를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팀워크가 좋았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응원하고 싶었다"고 칭찬했다.
이어 김범수는 "나는 연주도 좋고 다 좋았다. 여기까지 올라온 게 기적이라고 했지만 버스터리드는 여기까지 올라올만하다고 생각한다"고 평했다.
버스터리드의 심사위원 점수는 윤종신 91점, 백지영 94점, 이승철 85점, 김범수 90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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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