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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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이서진, 서지니 웃음꽃 만발…택배 정체는?

기사입력 2014.10.31 22:24 / 기사수정 2014.10.31 22:24

임수연 기자
'삼시세끼' 이서진 ⓒ 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삼시세끼' 이서진 ⓒ 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 삼시세끼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삼시세끼' 이서진이 택배를 받고 기뻐했다.

31일 방송된 tvN 예능 '삼시세끼'에서는 유기농 농장에 도착한 옥택연은 이서진 앞으로 온 택배를 확인했다. 

이날 '삼시세끼'에서 옥택연은 이서진이 도착하자 택배가 왔다는 사실을 그에게 알렸고, 이서진은 곧장 자신의 택배를 구경하기 위해 나섰다.

이서진은 택배를 보자 웃음을 감추지 못했고, 이리저리 만져보며 택배 상태를 확인했다. 그가 주문한 것은 다름아닌 '화목난로'.

사실 지난주 이서진과 옥택연은 겨울을 나기 위해 인터넷으로 난로를 주문했었고, 이서진은 "이거 하나 있으면 진짜 따뜻하겠다"라며 화목난로에 큰 기대를 걸었던 것.

특히 이서진은 자신의 이름으로 온 화목난로 택배에 "진짜 내 이름으로 왔네?"라며 신기해 해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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