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7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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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코리아' 료헤이, 솔직 발언 "한국에 돈 벌려고 왔다"

기사입력 2014.10.25 22:08 / 기사수정 2014.10.25 22:08

민하나 기자
'SNL 코리아' 료헤이가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 tvN SNL 코리아 방송화면
'SNL 코리아' 료헤이가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 tvN SNL 코리아 방송화면


▲ SNL 코리아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SNL 코리아' 료헤이가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는 료헤이, 파비앙, 다니엘이 메인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유세윤은 "'SNL 코리아' 최초 외국인 호스트이다"라고 료헤이, 파비앙, 다니엘을 소개했다.

이어 유세윤은 호스트들에게 한국에 오게 된 계기를 물었고, 파비앙과 다니엘이 태권도를 통해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파비앙과 다니엘이 태권도 실력을 뽐낸 것을 본 료헤이는 "저는 돈 벌려고 왔다"고 솔직한 대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료헤이는 신동엽, 안영미의 부재에 대해 "신동엽, 안영미 '켓세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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