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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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남궁혜미 '손을 머리 위로~'[포토]

기사입력 2014.10.25 18:16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17안타에 11점을 뽑아내며 NC에 11-3으로 승리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LG 치어리더 남궁혜미가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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