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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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감독 '엄지세리머니 해야지'[포토]

기사입력 2014.10.25 17:10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말 무사 1,3루 LG 정성훈이 이진영의 1타점 적시타때 득점에 성공한 후 양상문 감독과 엄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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