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영 정가은 ⓒ ONT '트래블 버킷리스트 인 브라질' 방송화면
▲ 황인영 정가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절친' 황인영과 정가은의 과거 방송이 관심을 끌고 있다.
황인영과 정가은은 지난 22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 절친으로 출연해 거침없는 폭로전을 펼치며 친분을 드러냈다.
이날 정가은은 "황인영이 너무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살아 걱정이다. 머리가 크다, 뚱뚱하다, 다리가 너무 짧다 등의 독설을 들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해당 방송 이후 정가은과 황인영이 함께 출연한 아웃도어&여행채널 ONT '트래블 버킷리스트 인 브라질' 방송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당시 황인영과 정가은은 브라질에서 해변을 즐기며 비키니 차림으로 늘씬하면서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한 바 있다. 특히 정가은은 황인영에게 들은 독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남다른 S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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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