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9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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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황영희 "성혁 넓은 가슴 잊혀지지 않아, 남자로 느껴졌다"

기사입력 2014.10.22 12:45

'택시' 황영희 ⓒ tvN 방송화면
'택시' 황영희 ⓒ tvN 방송화면


▲택시 황영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택시' 황영희가 배우 성혁에 대한 남다른 호감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최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출연했던 황영희와 아역배우 김지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영희, 김지영을 위해 많은 스타들이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왔다 장보리'에서 문지상 역을 맡았던 성혁은 황영희에게 "2015년은 올해보다 더욱 빛나는 한 해 되셨으면 좋겠다"고 깜짝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황영희는 "내가 성혁 가슴에 안기는 신이 있었는데 며칠 잠을 못 잤다. 극 중 내가 사고가 나 성혁이 안아주는 신이 있었는데, 성혁 가슴이 넓더라. 그 가슴이 잊혀지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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