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6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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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한 자와 패배자의 명암

기사입력 2007.09.30 20:52 / 기사수정 2007.09.30 20:52

박효상 기자

    

    
[엑스포츠 뉴스=박효상 기자]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펼쳐진 k-1 서울 월드 그랑프리 16강전 제 7경기에서 승리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와야시키 준이찌와 패배 후 무릎꿇고 있는 후지모토 유스케의 모습이 대조적이다.



박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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