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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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오지현 '수다는 즐거워'[포토]

기사입력 2014.10.12 15:20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여주 권태완 기자] 12일 오전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골프클럽(파72·674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 오지현(18, KB금융그룸)과 안신애(24,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가 대화를 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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