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7:33
스포츠

김지연-정재은-유정민 '홀인원을 꿈꾸며~'[포토]

기사입력 2014.10.10 17:25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여주, 권혁재 기자] 10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골프클럽(파72·674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 김지연2(21, 한화)과 정재은(24) 그리고 유정민(19, 한화) 11번 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앞 조의 플레이를 기다리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