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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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김자영-배선우 '부상을 방지하자 스트레칭!'[포토]

기사입력 2014.10.09 14:2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여주, 권혁재 기자] 9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골프클럽(파72·674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 배희경(22, 호반건설), 김자영(23, LG), 배선우(20, 정관장)가 1번 홀 티샷을 준비하며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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