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6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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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다음 타자는 누구? 10일 이어 21일 컴백 예고

기사입력 2014.10.08 09:05 / 기사수정 2014.10.08 09:39

한인구 기자
WHO'S NEXT ⓒ YG엔터테인먼트
WHO'S NEXT ⓒ YG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가 연이은 기습 티저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YG는 7일에 이어 8일에도 공식블로그(www.yg-life.com)를 통해 'WHO’S NEXT'라는 문구가 적힌 티저를 공개했다. 이번에는 '2014.10.21 0AM'이라고 언급, 앞서 공개한 티저와 날짜가 달라 '같은 가수가 나올 것인지 아니면 다른 두 가수가 비슷한 시기에 컴백을 하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3월 2014년 YG 첫 주자였던 2NE1을 시작으로 2번째 주자 악동뮤지션, 3번째 주자 태양, 4번째 주자 위너까지 올 한 해 YG 소속 가수들은 다양한 음악 색깔을 가진 가수들이 데뷔 또는 컴백하자마자 차트를 점령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왔다.

따라서 이번 티저의 주인공이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 못지 않게 과연 어떤 음악을 보여 줄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10월 10일과 10월 21일에 등장할 YG의 다음 타자는 누구일지 곧 공개될 예정이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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